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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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술회장
안녕하십니까?

제 6대 한국구강보건과학회 회장 김정술입니다.

우리 학회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에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지역에 치위생학 관련 학회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제가 학회설립을 제안하여 당시 영산대학교의 이병호 교수님과 동부산대학의 김현대 교수님과 의기투합하여 지금의 한국구강보건과학회가 태동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논문 투고가 없어서 애를 먹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동안 많은 교수님들의 헌신과 수고덕분에 지금의 학회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초대 회장님부터 2~5대 회장님과 임원진 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학령인구감소로 인한 대학입시환경변화 등의 어려움이 닥치고 있는데, 때때로 답답하고 복잡한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들은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코로나도 입시변화도 주변 환경들은 또 변할 것이기 때문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신경 쓸 수 있는 것에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의 하나가 교수님들은 각 학교에서 학생지도에 최선을 다하시면 되고, 연구실적을 쌓기 위해 논문을 쓰시면 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 한국구강보건과학회를 잘 꾸려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6대 학회의 주요 과제의 하나는 우리학회의 재평가 준비입니다.
지난번처럼 준비를 잘해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계속 등재지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합시다.
6대 학회의 방향은 시대적 흐름에 따른 신기술의 도입과 접목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AI시대에 들어와서 우리학회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 가능한 방향으로 연구나 공부를 해야 합니다.
주(主)는 시대를 반영하자는 것이고 차(次)는 기존의 보완입니다.

아무쪼록, 6대 학회가 무탈하게 진 진행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임원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깃들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장 적응을 잘하는 개체가 가장 오래 살아남았다는 ‘종의 기원’을 쓴 다윈의 말을 가끔씩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대 한국구강보건과학회 회장
김 정 술 拜上